[잇슈 연예] 강동원·송중기·김우빈…넷플릭스 출연진 화제
KBS 2024. 2. 8. 07:01
["죽지 않고 살아내겠다는 다짐 하나로 예까지 왔습니다."]
넷플릭스가 올 한해 신작 계획을 밝히면서 출연 배우들의 화려한 면면이 화젭니다.
이정재, 이병헌 씨 같은 글로벌 스타는 물론이고, 송중기, 강동원 씨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두 사람은 각각 넷플릭스 새 영화를 통해 강렬한 변신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먼저 강동원 씨는, 세계적 거장 박찬욱 감독이 참여한 영화 '전.란'을 통해 2014년 개봉작 '군도: 민란의 시대'에 이어 10년 만에 액션 사극에 도전하고, 송중기 씨는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탈북자로 분해 선 굵은 연기를 펼칩니다.
이밖에 김우빈, 박정민 씨 등도 조만간 넷플릭스로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날 계획임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올해 전 세계가 우리 한국 배우들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 같다는 기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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