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남편 관중석에+진절미 오빠 땡깡 응원까지 울컥 “신생팀 설움 극복”(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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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이 남편의 응원을 반겼다.
심으뜸은 "제가 왜 스밍파의 멤버고, 스밍파가 왜 스트리밍 파이터인지"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결승전 당일 FC스트리밍파이터는 관중석을 찾은 심으뜸의 남편과 진절미 오빠인 인플루언서 땡깡을 보고 반가운 기색을 전하기도 했다.
심으뜸은 "오늘은 설레는 느낌이 있다. 챌린지리그 신생팀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관중석에서 항상 저희 팀을 응원하는 것보다 상대팀 응원하는 소리를 더 많이 들으며 경기를 해왔다"라고 남다른 감상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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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심으뜸이 남편의 응원을 반겼다.
2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4회 슈퍼리그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FC스트리밍파이터 팀은 신생팀의 기적, 첫 결승 진출에 기뻐했다.
심으뜸은 "제가 왜 스밍파의 멤버고, 스밍파가 왜 스트리밍 파이터인지"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피지컬에 밀리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FC월드클라쓰와의 결전을 기대케 했다.
결승전 당일 FC스트리밍파이터는 관중석을 찾은 심으뜸의 남편과 진절미 오빠인 인플루언서 땡깡을 보고 반가운 기색을 전하기도 했다.
심으뜸은 “오늘은 설레는 느낌이 있다. 챌린지리그 신생팀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관중석에서 항상 저희 팀을 응원하는 것보다 상대팀 응원하는 소리를 더 많이 들으며 경기를 해왔다”라고 남다른 감상을 이야기했다.
심으뜸은 “오늘은 우리 팀만을 직접적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더라”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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