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트와이스 노래 작사한 숨은 저작권 부자 “母에 자동차 플렉스”(라스)[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저작권료 플렉스를 자랑했다.
이날 비비는 본인이 숨겨진 저작권 부자라며 자신이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최예나 'SMILEY'(스마일리), 트와이스 'MORE & MORE'(모어 앤 모어) 등을 언급했다.
이에 비비는 "처음엔 (저작권료가) 500원 들어오다가 다른 분들 작사 해드린 거랑 제 곡 해서 들어오니 너무 너무 쏠쏠 짭짤하더라"며 "어머니 차를 사드렸다"고 남다른 효심 플렉스를 전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저작권료 플렉스를 자랑했다.
2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53회에는 정재형, 장기하, 카더가든, 비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비는 본인이 숨겨진 저작권 부자라며 자신이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최예나 'SMILEY'(스마일리), 트와이스 'MORE & MORE'(모어 앤 모어) 등을 언급했다. "피처링은 많이 했는데 JYP 선배님의 'FEVER'(피버)를 많이 좋아해주셨다"는 말도 이어졌다.
이런 비비와 '여고추리반'을 함께하며 친해진 장도연은 "너무 착한 게 같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유시간이 있었는데 언니들이 많으니까 '부모님께 뭘 해드리고 싶은데 어떠냐'고 물어보더라"며 대견해했다.
이에 비비는 "처음엔 (저작권료가) 500원 들어오다가 다른 분들 작사 해드린 거랑 제 곡 해서 들어오니 너무 너무 쏠쏠 짭짤하더라"며 "어머니 차를 사드렸다"고 남다른 효심 플렉스를 전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종원♥’ 소유진, 수백만원 명품백에 인형 키링 달고 “딸 만들어줘 고마워”
- ‘최민환과 이혼’ 율희, 마음고생 심했나…49㎏ 깡마른 몸매 깜짝
- “1등 무게 무거워” 오열한 전유진, 박혜신 꺾고 정상 탈환…김다현 5위(현역가왕)[어제TV]
- 신장투석 이수근 아내, 子 졸업식서 저혈압 “아픈 엄마라 미안해”→아들 뭉클 문자
- 뇌종양 투병 故고수정, 오늘(7일) 4주기…BTS뮤비·도깨비로 기억할 스물 다섯
- 안현모 이혼 후 밝은 근황‥이혜성 아나와 다정한 셀카 “예쁜 혜성 후배”
- 강성연, 이혼 후 함박웃음으로 밝아진 일상 공개 “좋은 시간이였다”
- 고주원 이휘향 친아들 아니었나, 하준 친형 출생비밀 반전엔딩 (효심이네)[어제TV]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10기 정숙 “재산 80억까지 늘어, 홧김에 억대 외제차 사기도” (강심장VS)[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