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한 달간 매주 정비사업 정책 현장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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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1개월 동안 매주 정비사업 정책 방향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10 부동산 대책(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따른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와 관련, 부동산원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HIT관에서 서울시 및 주민을 상대로 첫 설명회(사진)를 열었다.
부동산원은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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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1개월 동안 매주 정비사업 정책 방향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10 부동산 대책(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따른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와 관련, 부동산원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HIT관에서 서울시 및 주민을 상대로 첫 설명회(사진)를 열었다.
부동산원은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경기, 충청·호남, 영남, 다시 서울의 순서다.
김남성 산업지원본부장은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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