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 SUV 코나 ‘모던 플러스’ 트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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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4 코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했다.
모던 플러스 트림에는 운전석 전동시트와 1열 통풍 시트, 1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 등 고객 선호 품목을 기본 적용했다.
또 '모던' 트림은 2열 에어벤트(송풍구)를, '프리미엄' 트림은 직물 소재의 천장과 18인치 알로이 휠(하이브리드 모델 제외)을 각각 기본으로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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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4 코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했다. 트림별로는 안전, 편의 등 기본 품목을 확대했다. 모던 플러스 트림에는 운전석 전동시트와 1열 통풍 시트, 1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 등 고객 선호 품목을 기본 적용했다. 또 ‘모던’ 트림은 2열 에어벤트(송풍구)를, ‘프리미엄’ 트림은 직물 소재의 천장과 18인치 알로이 휠(하이브리드 모델 제외)을 각각 기본으로 갖췄다. 최상위인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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