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박소영, 220일간의 공개 연애 마침표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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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과 박소영이 서로를 위해 이별했다.
이날 신성은 면 요리를 좋아하는 박소영을 위해 특별한 잔치국수를 준비했다.
신성은 능숙한 손길로 잔치국수를 준비했고 박소영도 옆에서 달걀 지단을 만들며 도왔다.
신성 또한 박소영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에게 소영이는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준 존재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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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과 박소영이 서로를 위해 이별했다.
7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신성과 박소영의 마지막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성은 면 요리를 좋아하는 박소영을 위해 특별한 잔치국수를 준비했다.
신성은 능숙한 손길로 잔치국수를 준비했고 박소영도 옆에서 달걀 지단을 만들며 도왔다.
완성된 잔치국수를 맛본 박소영은 “우리 엄마 국수보다 맛있다”라고 극찬했고 신성은 맛있게 먹는 박소영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신성은 “내가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해봤냐”며 “우리가 만난지 6개월 정도가 됐다”고 물었다.
결국 박소영은 “우린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이제 서로의 자리에서 각자 더 행복한 모습을...”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신성 또한 박소영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에게 소영이는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준 존재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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