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 광고 촬영 일방적 파기 사실 알려져 [연예뉴스 HOT]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2024. 2. 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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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노이가 광고 촬영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소속사 AOMG는 "미노이가 한 광고 촬영에 불참한 게 사실이다. 당사와 가수 간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이라며 "상호 소통을 원활히 마쳤고, 계약금 반환 및 손해배상 등을 통해 광고주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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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수 미노이가 광고 촬영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소속사 AOMG는 “미노이가 한 광고 촬영에 불참한 게 사실이다. 당사와 가수 간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이라며 “상호 소통을 원활히 마쳤고, 계약금 반환 및 손해배상 등을 통해 광고주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죄책감을 느낀 미노이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죄를 지었다’고 언급했다”면서 “관련 발언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 및 발언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미노이는 앞서 5일 새벽 SNS 라이브 방송에서 “죄를 저질러버린 상태”라며 오열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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