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중 태권도부 제주대회서 금2·은2개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체중(교장 이인범) 태권도부가 제19회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강원체중 태권도부는 지난 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 2개와 은 2개를 획득했다.
강원체중은 이번 대회 여중부에서 금 2개와 은 1개를 차지하며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둔 김익현 강원체중 태권도부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체중(교장 이인범) 태권도부가 제19회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강원체중 태권도부는 지난 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 2개와 은 2개를 획득했다. 여중부에서는 이채은(2년)이 라이트헤비급 결승에서 최희진(곤양중)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황채원(1년)이 미들급 결승에서 김나현(정각중)에 2-1 승리를 거뒀다.
김보민(1년)은 페더급 결승에서 김아린(부천동여중)에 0-2로 패하며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강원체중은 이번 대회 여중부에서 금 2개와 은 1개를 차지하며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에서는 천지훈(1년)이 결승에서 조민기(명인중)에 0-2로 져 2위를 기록했다.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둔 김익현 강원체중 태권도부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예섭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조명 받은 손웅정 발언 “韓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된다”
- 18년 만에 의대생 2000명 증원, 도내 찬반의견 팽팽
- 베일벗은 GTX-D 신설노선…원주까지 연결하고 ‘더블Y’ 형태로
- YNC&S, 춘천 캠프페이지 개발 자문 맡는다
- 막내급 공직 탈출 가속, 위기 멈출 방법이 없다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강릉·동해·삼척서도 쿠팡 '로켓배송' 가능해진다… 지역 물류격차 해소 기대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강원도 춘천·원주·강릉 등 5개 지구 재건축 재개발 가능
- 고려거란전쟁 전개 논란…“현종 바보로 만들어” 원작자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