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 임시회 마무리…조례 9건 원안 가결
최훈 2024. 2. 8.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양군의회는 7일 제278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의원발의 4개 조례안과 양양군수로부터 제출된 5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오세만 군의장은 이날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군정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제안과 대안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7일 제278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의원발의 4개 조례안과 양양군수로부터 제출된 5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오세만 군의장은 이날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군정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제안과 대안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조명 받은 손웅정 발언 “韓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된다”
- 18년 만에 의대생 2000명 증원, 도내 찬반의견 팽팽
- 베일벗은 GTX-D 신설노선…원주까지 연결하고 ‘더블Y’ 형태로
- YNC&S, 춘천 캠프페이지 개발 자문 맡는다
- 막내급 공직 탈출 가속, 위기 멈출 방법이 없다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강릉·동해·삼척서도 쿠팡 '로켓배송' 가능해진다… 지역 물류격차 해소 기대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강원도 춘천·원주·강릉 등 5개 지구 재건축 재개발 가능
- 고려거란전쟁 전개 논란…“현종 바보로 만들어” 원작자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