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지금 '겨울왕국' [TF사진관]

박헌우 2024. 2. 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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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대의 산에 눈이 쌓여 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관령 지역엔 28.2㎝의 눈이 쌓였다.

인제 조침령엔 37.3㎝의 눈이 내려 강원도 내에서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고, 강릉 삽당령 37.2㎝, 홍천 구룡령 37.1㎝, 삼척 도계 36㎝, 고성 진부령 34.5㎝, 고성 미시령 34.1㎝, 속초 설악동 34.1㎝ 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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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대의 산에 눈이 쌓여 있다. /평창=박헌우 기자

[더팩트|평창=박헌우 기자] 설 연휴를 앞둔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대의 산에 눈이 쌓여 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관령 지역엔 28.2㎝의 눈이 쌓였다. 인제 조침령엔 37.3㎝의 눈이 내려 강원도 내에서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고, 강릉 삽당령 37.2㎝, 홍천 구룡령 37.1㎝, 삼척 도계 36㎝, 고성 진부령 34.5㎝, 고성 미시령 34.1㎝, 속초 설악동 34.1㎝ 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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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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