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본진, 내일 밤 도착...유럽파 곧바로 복귀
이경재 2024. 2. 7. 23:49
아시안컵 축구 일정을 모두 마친 우리 축구대표팀이 내일 밤 귀국할 예정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을 비롯해 국내파 위주의 본진과 축구협회 관계자 등은 현지 시간 내일 새벽에 카타르 도하를 떠나 밤 9시 1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계획입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파 선수들은 곧바로 소속팀으로 복귀해 리그 경기를 준비합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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