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대통령 "한·중 관계 문제 크게 우려할 상황 아냐"

안채원 기자 2024. 2. 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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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7일 밤 KBS 신년 특별대담.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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