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Hive센터, '청년X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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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 Hive센터(센터장 임지원)는 최근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HiVE)사업의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프로그램의 일환인 '청년X인사담당자(청문인답)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임지원 센터장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기업 인사담당자의 이야기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해 평택소재 기업과 청년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이번에 진행한 청년X인사담당자(청문인답) 토크 콘서트가 취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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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 Hive센터(센터장 임지원)는 최근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HiVE)사업의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프로그램의 일환인 '청년X인사담당자(청문인답)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토크콘서트는 평택에 거주하고 있거나 평택 소재 직장 및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평택시와 국제대가 컨소시엄으로 교육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운영했다.
토크콘서트에는 LG전자 LH사업본부, 롯데알미늄, 유피케미칼, 삼영잉크 & 페인트제조, 고려포장 등 인사담당자와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기술선임 등 총 6개 회사와 청년 50여명이 함께했다.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기소개서 작성 팁과 면접 팁 등 실제 면접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에 임하는 자세 등 다양한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지원 센터장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기업 인사담당자의 이야기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해 평택소재 기업과 청년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이번에 진행한 청년X인사담당자(청문인답) 토크 콘서트가 취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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