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육청 전문직 인사는 도덕적 무감각”

이종완 2024. 2. 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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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교조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의 전문직 인사가 도덕적으로 무감각하다며 학생과 교사 피해가 우려된다고 논평했습니다.

정책국장에 측근을 앉히고 그 아래 과장을 교육국장에 임명했다며, 비전문적인 판단이 교육 과정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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