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불...1명 이송·20명 대피
김다현 2024. 2. 7. 21:10
오늘(7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시장 상인과 손님 등 2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차장에 있던 상자와 고무대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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