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독일 언론도 "클린스만, 일자리 걱정해야"
홍지용 기자 2024. 2. 7. 21:08
그렇다면, 클린스만 감독의 고국 독일에서는 우리의 아시안컵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센세이셔널하게 졌다", "클린스만은 자신의 일자리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오늘(7일) 독일 언론의 반응들입니다.
클린스만이 우리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을 때부터, 독일 언론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내비치곤 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을 보는 독일의 시선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달려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죄송합니다" 고개 숙인 손흥민…64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좌절
- 검찰 "황의조 협박 계정 생성 당시 IP 주소 네일샵…거기에 형수 있었다"
- 윤 대통령, 찰스 3세 암 소식에 영어로 메시지 "건강 회복 빈다"
- "축구협회장 누구야!" "아이, 진짜"…이경규도 이천수도 분노 폭발 [소셜픽]
- 부모가 질 죗값…'미 총기난사' 고교생 모친에 내려진 판결 [소셜픽]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