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독일 언론도 "클린스만, 일자리 걱정해야"

홍지용 기자 2024. 2. 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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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클린스만 감독의 고국 독일에서는 우리의 아시안컵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센세이셔널하게 졌다", "클린스만은 자신의 일자리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오늘(7일) 독일 언론의 반응들입니다.

클린스만이 우리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을 때부터, 독일 언론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내비치곤 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을 보는 독일의 시선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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