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0점 차 줄이지 못하고 아쉬운 패배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2. 7. 20:54
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60-72로 패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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