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선수·감독의 신체 능력 겨루기
이복진 2024. 2. 7.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는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을 9일 오후 8시20분과 12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지난해 설날 특집으로 방영된 '골림픽'은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11개 팀 선수들과 감독들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슈팅파워, 근력, 지구력, 스피드 등 신체 능력을 겨루는 초대형 특집 프로그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골림픽’
SBS는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을 9일 오후 8시20분과 12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지난해 설날 특집으로 방영된 ‘골림픽’은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11개 팀 선수들과 감독들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슈팅파워, 근력, 지구력, 스피드 등 신체 능력을 겨루는 초대형 특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인기를 끈 육상, 축구 경기에 더해 더욱 신선하고 색다른 게임들이 준비 중이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수영 종목을 통해 축구장이 아닌 수영장을 찾은 ‘골때녀’ 선수들의 숨겨진 수영 실력이 대방출될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수영 종목으로는 50m 자유형, 50m 혼계영, 단체 잠수 대회 등이 선택돼 기존에 볼 수 없던 흥미로운 수중 대결을 볼 수 있다. 선수들 중에서는 수영 강사 출신, 25년 수영 경력자, 수상인명자격증 보유자 등 강력한 실력자들이 포진하고 있어 예상밖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더욱이 수영선수 출신의 박태환이 수영 종목 특별 해설위원으로 배성재, 이현이와 함께 마이크를 잡는다.
이복진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