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 상호금융예수금 2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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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조합장 구희선, 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5일 충북농협본부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2000억 달성탑을 받았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2008년 1000억원을 돌파 후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사적인 영업활동에 나서며 지난해 2000억원을 돌파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있는 사업 성장을 유도하고자 농협중앙회가 시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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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조합장 구희선, 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5일 충북농협본부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2000억 달성탑을 받았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2008년 1000억원을 돌파 후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사적인 영업활동에 나서며 지난해 2000억원을 돌파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있는 사업 성장을 유도하고자 농협중앙회가 시행하는 제도다.
구희선 조합장은 “취임 후 내실 있는 경영을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한 결과 조합원·고객의 발걸음이 우리 축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조합원·준조합원 배당을 늘려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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