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희다 못해 투명한 피부…티셔츠 걸쳐도 '고혹적'

조은애 기자 2024. 2. 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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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희다 못해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슬리브리스 의상에 심플한 디자인의 쥬얼리를 매치했다.

한소희는 또 다른 사진에서 티셔츠와 모자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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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한소희가 희다 못해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슬리브리스 의상에 심플한 디자인의 쥬얼리를 매치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입술을 내민 표정을 지은 그는 새하얀 피부와 우아하면서 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또 다른 사진에서 티셔츠와 모자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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