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더 예뻐졌네… 볼캡에 패딩으로 꾸안꾸 매력 발산

2024. 2. 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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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정수정은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수정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정수정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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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수정 (출처: 정수정 SNS)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정수정은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수정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정수정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정수정은 모자를 쓴 모습으로 내추럴한 룩을 보여준다. 정수정의 미모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한편 정수정은 영화 ‘거미집’에 출연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이 촬영을 감행하며 벌어진 일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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