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기자회견도 계속 추진...여러 소통방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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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대국민 소통 방식으로 KBS와의 녹화 방송 대담을 선택한 가운데 앞으로 기자회견이나 간담회와 같은 소통 방식도 계속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1일 20분 남짓 분량의 대국민 신년사에서 '민생'을 강조한 데 이어 이번엔 100분 방송의 KBS 녹화 대담으로 국정 운영 방향과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의혹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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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대국민 소통 방식으로 KBS와의 녹화 방송 대담을 선택한 가운데 앞으로 기자회견이나 간담회와 같은 소통 방식도 계속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출입기자가 손을 들고 질문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기자회견을 포함해 윤 대통령이 직접 김치찌개를 끓이고 기자들과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는 방안 등 여러 소통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1일 20분 남짓 분량의 대국민 신년사에서 '민생'을 강조한 데 이어 이번엔 100분 방송의 KBS 녹화 대담으로 국정 운영 방향과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의혹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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