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농협, 제51기 결산총회 개최
장재혁 기자 2024. 2. 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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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는 최용만 담양군의회의장, 박종원 전남도의회 의원, 이기복 NH농협 담양군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담양농협은 이 자리에서 2023년 23억1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총 13억5600백만원을 현금으로 배당했다고 밝혔다.
김범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농촌 현장에서 조합원들을 섬기며 더욱 투명한 의사소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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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의사소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할 것”
전남 담양농협(조합장 김범진)은 최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제51기 정기총회를 진행했다(사진).
이날 총회에는 최용만 담양군의회의장, 박종원 전남도의회 의원, 이기복 NH농협 담양군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담양농협은 이 자리에서 2023년 23억1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총 13억5600백만원을 현금으로 배당했다고 밝혔다.
김범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농촌 현장에서 조합원들을 섬기며 더욱 투명한 의사소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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