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인천 전세 사기' 징역 15년…피해는 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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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전세보증금 수백억 원을 가로챈 전세 사기 주범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사기죄로는 법정 최고형입니다.
엄중한 처벌이 시작됐지만, 피해 여파는 현재 진행형인데요.
피해자 관점에서 이 문제 다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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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전세 사기' 징역 15년…피해는 여전
인천에서 전세보증금 수백억 원을 가로챈 전세 사기 주범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사기죄로는 법정 최고형입니다. 엄중한 처벌이 시작됐지만, 피해 여파는 현재 진행형인데요. 피해자 관점에서 이 문제 다시 짚어봅니다.
2. 'FIFA 랭킹 87위' 요르단에 충격의 참패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아시안컵 준결승전, FIFA 랭킹 87위 요르단에 0대 2, 충격의 참패였습니다. 패인을 자세히 분석합니다.
3. '의대 정원 확대' 의사단체 긴급 이사회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방침에 오늘(7일) 저녁 의사단체가 모입니다. 파업과 같은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이사회인데, 취재기자 연결해 논의 상황 알아봅니다.
4. '혼합현실' 비전프로…IT 산업 파장은
애플이 공개한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프로, 미국에서는 이것을 쓰고 걷고, 운전하는 영상까지 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는데, 어떤지 취재진이 체험해보고 IT 산업에 미칠 파장도 짚어봅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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