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설 명절 맞아 ‘김천소방서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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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부시장 홍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김천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천소방서는 평소 시민들의 안전에 힘쓸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으로 시민들에게 위기가 닥칠 때마다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안전한 김천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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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는 평소 시민들의 안전에 힘쓸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으로 시민들에게 위기가 닥칠 때마다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안전한 김천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안영호 서장은 “부시장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최근 문경 공장화재로 무거운 분위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힘을 내어 분위기를 쇄신하여, 설 연휴 기간에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소방업무 추진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구 부시장은 “최근 문경 공장에서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여 마음이 무겁고 순직한 두 소방 가족의 명복을 빈다”라며, “그런데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방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소방 가족분들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설 명절에도 근무로 인해 고생하는 소방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김천|김병익 기자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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