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실시
한겨레 2024. 2. 7.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울산 울주군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울주군청, 웅촌면, ㈜하나은행, (사)에너지사랑 등이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사랑나눔 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1월22일~2월2일 1차 방문조사해 세대별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사유를 진단한 뒤 이날 창문 단열시트 설치 등 맞춤형 현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에너지바우처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혜자 편의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실시
7일 울산 울주군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울주군청, 웅촌면, ㈜하나은행, (사)에너지사랑 등이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사랑나눔 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1월22일~2월2일 1차 방문조사해 세대별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사유를 진단한 뒤 이날 창문 단열시트 설치 등 맞춤형 현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에너지바우처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혜자 편의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과는 없었다…윤 대통령,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못한 것”
- 명품백이 ‘조그마한 파우치’?…야당 “KBS, 홍보대행사 전락” 비판
- 3선 조해진도 험지 차출…영남 중진 빠진 국힘 텃밭은 누구 몫?
- 한동훈, 야권 비례연합에 “최강욱, 조국, 윤미향, 김의겸 모이는 정당”
- 윤 대통령 “의료산업 위해 의대증원…중대재해법 긍정적 결과 없다”
- 집권 3년차 윤 대통령, 2년째 ‘새해 기자회견’ 패스…야당 “국민소통 거부”
- 2천명 늘린 의대정원…미용의료 유입 막을 비책은 안 나왔다
- 경찰, 윤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 호출한 30대 특정
- ‘상세불명 조현병’…삭발한 머리 위에서 미용사 눈물이 뚝, 뚝
- 재소환된 손웅정 감독의 말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