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새마을금고, 인재육성장학금 1800만 원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호종)는 7일 서산인재육성재단에 1500만 원, 서성장학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금고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금고 임원 및 대의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정기총회를 열어, 금고발전에 기여한 회원 및 직원에 이사장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 지역의 유능한 인재 육성에 힘써 온 서산인재육성재단과 서성장학재단에 1500만 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전달하고, 장학생 선발 등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서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호종)는 7일 서산인재육성재단에 1500만 원, 서성장학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금고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금고 임원 및 대의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정기총회를 열어, 금고발전에 기여한 회원 및 직원에 이사장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 지역의 유능한 인재 육성에 힘써 온 서산인재육성재단과 서성장학재단에 1500만 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전달하고, 장학생 선발 등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금고는 지난해 출자금 배당률을 4.5%로 확정했으며, 3만 4926명의 회원과 6310억 원의 자산을 조성했다.
김호종 이사장은 "금년에도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고, 정직한 금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국·영·수 모두 쉬웠다… 과목별 한두 문항서 판가름날 듯 - 대전일보
- 이재명, 김혜경 1심 유죄에 항소 예고…與 "심판 못 피해"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충북 영동 농로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여성 복부 자상 발견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