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다완 가문 이야기' 상영회서 이야기하는 15대 심수관

박신휘 2024. 2. 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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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7일 일본 도쿄 신주쿠구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다완 가문 이야기' 상영회에서 사실상 주인공 역할을 맡은 15대 심수관(본명 오사코 가즈테루)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심수관 가는 임진왜란이 끝난 1598년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 심당길과 그 후손들이 일군 가문이다. 2024.2.7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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