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글로벌 RDI센터 건립에 5800억 원 투자
김성태 기자 2024. 2. 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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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가 글로벌 RDI센터(가칭) 건립에 5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업무효율성 증대 및 안정적 업무 공간 확보"라고 설명했다.
투자금액은 건축, 전기, 정보통신 공사를 포함한 사옥 신축 금액이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부지 계약 체결을 발표하면서 엔씨는 해당 부지에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RDI센터)를 건립해 제2의 사옥으로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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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글로벌 RDI센터(가칭) 건립에 5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업무효율성 증대 및 안정적 업무 공간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 신축 예정 부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로 판교 R&D센터 옆이다.
투자금액은 건축, 전기, 정보통신 공사를 포함한 사옥 신축 금액이다. 부가가치세 및 취득 부대비용 등은 제외됐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부지 계약 체결을 발표하면서 엔씨는 해당 부지에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RDI센터)를 건립해 제2의 사옥으로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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