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햄버거 원샷, 먹방 크리에이터 했어도 대박 났겠네(돈쭐)

김명미 2024. 2. 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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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놀라운 한입만을 선보였다.

2월 6일 코미디TV와 AXN에서 방송된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에서는 강호동이 수제 햄버거를 한입에 순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호동은 맛짱 선수들의 치즈버거 먹방을 중계하며 "소리만 들어도 맛이 느껴진다"라고 먹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원일 셰프가 강호동을 위해 햄버거를 전달했고, 강호동은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슈퍼 사이즈 한입만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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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호동이 놀라운 한입만을 선보였다.

2월 6일 코미디TV와 AXN에서 방송된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에서는 강호동이 수제 햄버거를 한입에 순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러닝크루 슬록(SLOC) 멤버 10인이 도전자군단으로 출연해 수제버거 3종, 라면 3종 먹방으로 돈쭐군단 5인과 '햄최몇', '라최몇' 맛짱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원일 셰프와 승우아빠가 1일 요리사로 등장해 즉석에서 만든 햄버거를 선보였다.

강호동은 맛짱 선수들의 치즈버거 먹방을 중계하며 "소리만 들어도 맛이 느껴진다”라고 먹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원일 셰프가 강호동을 위해 햄버거를 전달했고, 강호동은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슈퍼 사이즈 한입만을 선보였다.

이를 본 제작진과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녹슬지 않은 강호동의 먹방 역량에 박수가 이어졌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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