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퓨처락스, '발렌타인데이' 특색 있고 다채로운 컬렉션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 지향 주얼리 플랫폼 '더 퓨처락스(The Future Rocks)'가 올 새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더욱 특색 있고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더 퓨처락스(이하 TFR)'는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주얼리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퓨처락스(이하 TFR)'는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주얼리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총 13개국 2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 되어 있으며 양질의 기술로 만든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해 만든 브랜드들의 컬렉션은 각자의 뚜렷한 색깔과 디자인 특색을 자랑한다.
TFR의 독점 컬렉션인 '라이트박스 조이(Lightbox Joy)'는 뛰어난 특허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파스텔 색감의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독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후프 형태의 바디와 촘촘히 박힌 원석이 매력적인 '레베르(REVER)'의 제품도 심플하지만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12개의 별자리를 형상화해 주얼리 컬렉션으로 만든 TFR 디자인 랩(TFR Design Lab)의 '조디악(Zodiac)' 컬렉션은 상대방의 별자리에 맞게 맞춤형으로 선물하기에 적격이다. TFR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