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8일 커밍 순"…본격적인 솔로 활동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해당 이미지 속 리사는 그림자 사이로 한쪽 눈을 드러내며 카리스마 넘친 모습을 선보였다.
리사와 로제는 개인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리사가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앞으로의 솔로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지,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알릴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리사는 7일 자신의 SNS에 "2.8.2024 COMING SOON"이란 날짜가 적힌 이미지를 게시했다.
해당 이미지 속 리사는 그림자 사이로 한쪽 눈을 드러내며 카리스마 넘친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하고, 개인 활동에 대해서는 각자 홀로서기에 나섰다.
제니는 지난해 12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고, 지수는 친오빠와 손잡고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했다.
리사와 로제는 개인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리사가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앞으로의 솔로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지,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알릴지 관심이 모아졌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다연, 육덕진 핑크 비키니…"젖기 전, 젖은 후"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최동훈 감독 "성공도 실패도 겪어야 하는 게 영화 감독의 숙명"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비키니 터질듯한 넘치는 볼륨감…한 줌 허리 눈길 - 스포츠한국
- 9년전에도, 지금도 차두리에 안겨 운 손흥민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도그데이즈' 윤여정 "반추하는 나이 77세…늙을수록 외로운 연습 해야죠" - 스포츠한국
- 박지영 아나운서, 다 비치는 검스 신고…'민망' - 스포츠한국
- 지쳐가는 손흥민-이강인, '황소' 황희찬이 중요하다[초점]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이다혜,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미니스커트 몸매 - 스포츠한국
- 표은지, 터질 듯한 애플힙…레이싱 걸 변신? - 스포츠한국
- 오또맘, 너무 과감한 두바이 여행 패션…엉덩이 보일 듯한 반전 원피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