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너도 나도 이웃돕기로 '따뜻한 설 연휴'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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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명소' 강원도 평창군이 설 명절(10일)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으로 훈훈해지고 있다.
7일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법인과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는 설 연휴 전 각각 20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
또 강원도장애인복지관 평창 분관에선 장애인과 1월 발생한 평창 LPG 충전소 가스 폭발 사고 이재민 가구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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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겨울 명소' 강원도 평창군이 설 명절(10일)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으로 훈훈해지고 있다.
7일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법인과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는 설 연휴 전 각각 20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
지방행정동우회는 10㎏들이 쌀 100포를, 평창역 직원들은 25포를 각각 기탁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 강원본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향사랑주부모임 평창분회는 떡국 떡을 기부했다.
또 강원도장애인복지관 평창 분관에선 장애인과 1월 발생한 평창 LPG 충전소 가스 폭발 사고 이재민 가구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보냈다.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독거노인과 1인 취약계층애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한 익명의 기부자는 평창군 지역의 조손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1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평창군도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에 명절 위로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군민 모금 운동인 ‘HAPPY 700사랑 나눔’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도 보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설을 맞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사랑과 온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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