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러캐머라 사령관 사칭' SNS 계정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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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폴 러캐머라 사령관을 사칭한 소셜미디어 계정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누군가가 페이스북 또는 여타 SNS에서 자신이 러캐머라 사령관이라며 연락하는 경우 사기꾼이므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캐머라 사령관을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을 다수 만들어 주한미군 관계자들에게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며, "러캐머라 사령관은 개인 페이스북 계정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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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폴 러캐머라 사령관을 사칭한 소셜미디어 계정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누군가가 페이스북 또는 여타 SNS에서 자신이 러캐머라 사령관이라며 연락하는 경우 사기꾼이므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캐머라 사령관을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을 다수 만들어 주한미군 관계자들에게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며, "러캐머라 사령관은 개인 페이스북 계정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69552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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