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지난해 영업익 703억…전년比 36.1%↑
배요한 기자 2024. 2. 7.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702억7821만원으로 전년 대비 36.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7430억1893만원으로 7.9%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6.1% 증가한 675억5837만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3조6737억원, 영업이익 652억원, 당기순이익 505억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금리 안정화로 보유자산 평가손익과 운용실적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702억7821만원으로 전년 대비 36.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7430억1893만원으로 7.9%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6.1% 증가한 675억5837만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3조6737억원, 영업이익 652억원, 당기순이익 505억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금리 안정화로 보유자산 평가손익과 운용실적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토막살해 장교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