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애셋맘’ 놀라운 미니스커트 비율 “마음에 쏙 드네”

사진=김성은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성은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성은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성은이 놀라운 미니스커트 비율을 자랑했다.

2월 7일 김성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짧은 치마 어색하지만 마음에 쏙 드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은은 "요즘 열정 쏟으며 열심히 살다 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다. 벌써 2월이라니! 설 지나고 새롭게 보여드릴 프로젝트 주얼리!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날씬한 몸매로 미니스커트를 소화했다. 특히 김성은이 남다른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CJ ENM 쇼호스트이자 개그맨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이 "예쁘다! 짧은 치마 자주 입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김성은은 15년 만에 기러기 부부를 청산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성은은 "2024년 우리 집에 가장 큰 변화는 신랑이 같이 살게 됐고 그래서 요즘 바빴다. 결혼하고 15년 만에 처음이다"고 밝혔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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