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충북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지정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2. 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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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질병관리청의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는 희귀질환자 진료, 희귀질환 관리에 관한 연구, 희귀질환 등록통계 사업 등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오는 2026년 12월까지 1기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희귀질환 진료인프라를 강화하고, 희귀질환 정책수립 및 연구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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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질병관리청의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는 희귀질환자 진료, 희귀질환 관리에 관한 연구, 희귀질환 등록통계 사업 등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오는 2026년 12월까지 1기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희귀질환 진료인프라를 강화하고, 희귀질환 정책수립 및 연구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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