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EBS 영어강사 김효은 씨 등 인재 4명 영입

나혜인 2024. 2. 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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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EBS 영어강사 김효은 씨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 4명을 영입했습니다.

김 씨는 EBS에서 '레이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영어 교육 전문가로,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김 씨가 공교육 정상화 같은 교육정책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은 이 밖에도 김소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과 나노 섬유 분야 연구자인 김익수 일본 신슈대학교 석좌교수, 채원기 행정 분야 전문 변호사를 영입 인재로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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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EBS 영어강사 김효은 씨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 4명을 영입했습니다.

김 씨는 EBS에서 '레이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영어 교육 전문가로,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김 씨가 공교육 정상화 같은 교육정책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은 이 밖에도 김소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과 나노 섬유 분야 연구자인 김익수 일본 신슈대학교 석좌교수, 채원기 행정 분야 전문 변호사를 영입 인재로 발탁했습니다.

환영식에 참석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예전 같으면 국민의힘에 오지 않을 분들이 모이고 있다며 당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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