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준욱 인천소방본부, 설 앞두고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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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엄준욱 인천소방본부장이 최근 강화소방서 '내가119안전센터'를 찾아 설 명절맞이 직원 격려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엄 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강화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내가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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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엄준욱 인천소방본부장이 최근 강화소방서 '내가119안전센터'를 찾아 설 명절맞이 직원 격려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내가119안전센터는 지난 2020년 발생한 외포항 젓갈수산시장 화재 현장과 2022년 발생한 고천리 산불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다.
엄 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강화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내가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엄준욱 인천소방본부장은 "신속한 현장 대응 태세 유지로 강화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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