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2024 IKA 독일 제과제빵올림픽 대회 금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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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제과제빵과 재학생 2명과 졸업생 1명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24년 독일 슈투트가르트(Stuttgart) IKA 제과제빵올림픽(IKA Culinary Olympics)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혜전대 관계자는 "혜전대학교 제과제빵과는 전국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서 우수한 교수진의 지도와 차별화된 3년제 교육과정과 4년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명실상부 전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제과제빵과 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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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제과제빵과 재학생 2명과 졸업생 1명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24년 독일 슈투트가르트(Stuttgart) IKA 제과제빵올림픽(IKA Culinary Olympics)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Pastry Chef 들이 참가하는 국제 올림픽으로 혜전대 제과제빵과(지도교수 윤성준 교수·김호겸 교수) 3학년 신세미 학생은 Sugar Art 부분, 윤예진 학생은 Chef's Table 부분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김민서 제과제빵학과(전공심화과정) 졸업생도 Pastry Art 부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2024 IKA 독일 대회는 4년에 한 번 개최되는 유럽 최고의 요리제과제빵 올림픽으로 40-50개국에서 2000명 이상이 출전해 경쟁을 치르는 대회다.
혜전대학교는 이번 대회 수상으로 제과제빵과의 위상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제과제빵 인의 위상을 높이는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혜전대 관계자는 "혜전대학교 제과제빵과는 전국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서 우수한 교수진의 지도와 차별화된 3년제 교육과정과 4년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명실상부 전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제과제빵과 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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