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건설건축자재協,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신익규 기자 2024. 2. 7.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는 6일 대덕구 오정동 창의공작소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는 총회에 앞서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 방안 모색 차원에서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을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기총회에선 2023년도 결산과 감사, 업무보고 등이 이뤄졌고 올해 사업추진 계획과 예산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는 6일 대덕구 오정동 창의공작소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제공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는 6일 대덕구 오정동 창의공작소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는 총회에 앞서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 방안 모색 차원에서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을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기총회에선 2023년도 결산과 감사, 업무보고 등이 이뤄졌고 올해 사업추진 계획과 예산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이광백 협회장은 "하도급 증가와 사업 다각화, 나아가 수주 확대로 회원사들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올 한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