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株 강세 지속…신성델타테크 16.60% 급등[핫종목]

김정현 기자 2024. 2. 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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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는 '上'…파워로직스·서남 등도 강세 지속
LK-99의 초전도체 특성을 주장한 영상 캡쳐 (사이언스 캐스트(Science Cast)의 김현탁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3.08.02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최근 초전도체에 다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테마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신성델타테크(065350)는 전일 대비 1만6700원(16.60%) 오른 11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성델타테크뿐 아니라 이날 씨씨에스(066790) 29.85%, 파워로직스(047310) 22.81%, 서남(294630) 7.58% 등 초전도체 테마주들도 연이은 상승세다.

이같은 초전도체 관련주들의 상승세는 'LK-99' 논문 저자 중 한 명인 김현탁 교수가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과 다음달 4일 미국물리학회(APS) 학술대회에서 'PCPOSOS'의 초전도성 실험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 알려진 탓으로 보인다.

초전도체 관련주 열풍은 지난해 7월쯤 시작됐다.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등 연구진이 상온·상압에서 초전도성을 갖는 물질인 LK-99를 최초로 만들었다고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LK-99의 초전도성에 대한 진위 공방이 펼쳐지며 초전도체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락내리락했다.

최근 이 대표는 LK-99에 황을 추가한 PCPOSOS를 개발했으며, 해당 물질이 초전도성을 띈다고 주장하고 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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