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지난해 영업손 128억 원 기록

강미화 2024. 2. 7.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썸에이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16억 원, 영업손실 128억 원, 당기순손실 12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줄고, 영업손실액과 당기순손실액은 22.1%, 42.4% 각각 줄었다.

이 회사는 현재 MMORPG '데카론M'과 해외 버전인 '데카론G', 전략 디펜스 게임 장르인 '데스티니차일드 디펜스워' 스포츠 대전 장르인 '복싱스타', 캐주얼 RPG '마녀자판기'를 서비스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썸에이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16억 원, 영업손실 128억 원, 당기순손실 12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줄고, 영업손실액과 당기순손실액은 22.1%, 42.4% 각각 줄었다. 

이 회사는 현재 MMORPG '데카론M'과 해외 버전인 '데카론G', 전략 디펜스 게임 장르인 '데스티니차일드 디펜스워' 스포츠 대전 장르인 '복싱스타', 캐주얼 RPG '마녀자판기'를 서비스 중이다. 

올해는 라운드투에서 개발한 대전 RPG '갓레이드'를 지난 1월 31일 출시한 바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