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박물관, 11~12일 ‘설맞이 민속놀이 마당’

김다정 기자 2024. 2. 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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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4년 갑진년 설날을 맞아 11~12일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온가족이 함께하는 대형 윷놀이 ▲훨훨 연을 날려보자 ▲용 그림 연 만들기 ▲뱅글뱅글 팽이 돌리기 ▲전통문양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김하수 군수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람객 모두가 전시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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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4년 갑진년 설날을 맞아 11~12일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온가족이 함께하는 대형 윷놀이 ▲훨훨 연을 날려보자 ▲용 그림 연 만들기 ▲뱅글뱅글 팽이 돌리기 ▲전통문양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김하수 군수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람객 모두가 전시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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