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박물관, 11~12일 ‘설맞이 민속놀이 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4년 갑진년 설날을 맞아 11~12일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온가족이 함께하는 대형 윷놀이 ▲훨훨 연을 날려보자 ▲용 그림 연 만들기 ▲뱅글뱅글 팽이 돌리기 ▲전통문양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김하수 군수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람객 모두가 전시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4년 갑진년 설날을 맞아 11~12일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온가족이 함께하는 대형 윷놀이 ▲훨훨 연을 날려보자 ▲용 그림 연 만들기 ▲뱅글뱅글 팽이 돌리기 ▲전통문양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김하수 군수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람객 모두가 전시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