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르키예 지진 1년…건물 빈자리 여전

김성식 기자 2024. 2. 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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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이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주기를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하타이주(州)를 항공 촬영한 사진으로 그사이 일부 건물이 준공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빈자리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2월6일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에 양국에선 약 6만명이 사망했다. 2024.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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