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2023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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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이사는 "40년간 이어온 상생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을 통해 충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톱5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부터 자체 공모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현대엘리베이터와 대현하이텍, 신한씨에스 등 3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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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충주 스마트 캠퍼스에서 인증 현판 전달식이 열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환경 및 근로자 복지가 우수하고, 노사협력 및 고용안정 유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이사는 "40년간 이어온 상생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을 통해 충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톱5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부터 자체 공모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현대엘리베이터와 대현하이텍, 신한씨에스 등 3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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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joo50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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