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어! 설현, 황희찬이 친한 사이일 줄!


새벽까지 축구를 다 챙겨보는 ‘축덕’으로 알려진 설현은 황희찬 선수와 의외의 관계성을 지니고 있다. 초등학교 동창이 황희찬의 누나 황희정인 것. 황희정과 설현은 까치울 초등학교를 나온 동문으로 성인이 된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황희찬 역시 설현을 어렸을 때 집에 놀러오곤 했던 누나 친구로 기억하고 있으며 가끔씩 연락하고 가끔식 만나는 사이로 지낸다고.




설현은 평소 황희찬을 ‘희찬이’라고 스스럼없이 부르며 항상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얼마전 올라온 황희찬의 생일 포스팅에도 폭죽 이모티콘을 남기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요즘 설현의 최애 취미라는 클라이밍을 할 때도 황희찬이 싸인한 유니폼을 입은 것. 한번은 황희찬의 화보 촬영 포스팅엔 ‘화보 천재였네’라는 글을 남겼는데 이를 본 황희찬의 팬들은 ‘이정도까지 행복하길 바란 것은 아니었다’라면서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황희찬은 누나 황희정과 각별한 남매애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동료 선수 피셜 황희찬은 경기가 끝나면 항상 여자와 영상통화를 한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누나인 황희정이었던 것. 황희찬은 할아버지 할머니 성함을 팔에 문신으로 새기고 세리머니를 팔뚝에다 할 정도로 가족애가 대단하다. MBC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할머니와 영상 통화하고 조카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설정이 아닌 그의 삶 그 자체였던 것. 현재 두 살 터울의 누나는 황희찬의 매니지먼트인 '비더에이치씨'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축구 관련 웨어러블 기기 회사를 다니다 선수에게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황희찬의 가족이자 사업파트너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선수로 출전하며 축구선수로서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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