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에코머티리얼즈, 작년 4Q 영업이익 51억…전년比 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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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에코머티리얼즈(12660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1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2%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61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7%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은 34억6800만원으로 241.34%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856억5891만9446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고, 당기 순손실은 98억644만8688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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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BGF에코머티리얼즈(12660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1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2%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61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7%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은 34억6800만원으로 241.34%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71억9310만8658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856억5891만9446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고, 당기 순손실은 98억644만8688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당기중 2021년 12월 발행한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최종행사로 인한 파생상품 평가손실 인식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 배당율은 1.5%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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