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표적이 된 최고의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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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시리즈의 새로운 챕터가 펼쳐진다.
영화 '존 윅4'에서는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최고 회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결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존 윅은 최고 회의의 장로를 찾아가 충성의 의미로 바쳤던 결혼반지와 함께 자유를 달라고 요청한다.
존 윅은 모든 킬러의 표적이 되어 쫓기고, 오랜 친구인 맹인 킬러 케인(전쯔단·견자단)마저 그라몽 후작의 협박을 받아 그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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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시리즈의 새로운 챕터가 펼쳐진다. 영화 '존 윅4'에서는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최고 회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결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고 회의는 12개의 범죄 조직 수장들로 이뤄진 집단으로, 각 지부는 엄격한 규율에 따라 운영된다. 존 윅은 최고 회의의 장로를 찾아가 충성의 의미로 바쳤던 결혼반지와 함께 자유를 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장로는 죽음만이 자유를 되찾을 길이라며 거절한다. 이에 존 윅은 망설임 없이 그를 사살한다. 최고 회의의 새로운 수장이 된 그라몽 후작(빌 스카르스고르드)은 막대한 현상금을 걸고 그를 죽이려 한다. 존 윅은 모든 킬러의 표적이 되어 쫓기고, 오랜 친구인 맹인 킬러 케인(전쯔단·견자단)마저 그라몽 후작의 협박을 받아 그와 격돌한다. 이러한 와중에 현상금 사냥꾼 추적자(셰미어 앤더슨)까지 나타나 존 윅의 목숨을 노리며 궁지로 몰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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