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공단, ‘환경공기업 미래혁신협의회’ 간담회

곽상훈 기자 2024. 2. 7.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7일 전국 6개 환경공기업과 함께 자원순환 증대와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11월 전국 6개 환경공기업(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서울물재생시설공단·부산환경공단·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인천환경공단·광주환경공단)이 발족한 '환경공기업 미래혁신협의회' 첫 모임으로 이들은 이날 자원순환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6개 환경공기업 ‘자원순환 증대 협력 방안’ 모색
[대전=뉴시스]대전시설관리공단은 7일 유성호텔에서 환경공기업 미래혁신협의회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대전시설공단 제공) 2024. 02. 07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7일 전국 6개 환경공기업과 함께 자원순환 증대와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11월 전국 6개 환경공기업(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서울물재생시설공단·부산환경공단·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인천환경공단·광주환경공단)이 발족한 ‘환경공기업 미래혁신협의회’ 첫 모임으로 이들은 이날 자원순환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전국 환경공기업 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성화 시책의 협력 추진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